2013. 10. 5. 21:19

2013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토크`. 고전 외팔이 홍콩무협 배우 `왕우` 핸드 프린팅

이번엔 오픈 토크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순서입니다.

현란한 CG 없이 배우들의 열정과 연기를 바탕으로 한 홍콩

고전 무협 영화에서 외팔이로 나와 열연했던 배우 `왕우`.

지금은 고령이고, 몸이 불편한 와중에도 부산국제영화제

에서 관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픈토크가 끝나고 이어진 핸드 프린팅 행사.

외팔이였던 배우답게 왼손으로 찍었습니다.

친필싸인 후 조직위원장과 함께. 위원장이 외팔이 팬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