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4. 22:37
2.5MB 게임이 대용량(?)이었던 IBM 286/AT와 386 시절
2024. 9. 4. 22:37 in ICT와 AI 정보
PC 보급과 성능 향상의 역사는 게임의 역사와 일치합니다.
'91년 구입했던 386 PC로 고에이 삼국지 4까지 통일완수.
이후 486이 DX-100까지 나왔지만 개인적으로는 곧바로
펜티엄 초창기 모델을 HP사 제품으로 75Mhz를 구입해
100Mhz로 오버 클록킹해서 사용했습니다. 잘 돌아갔죠.
컴퓨터에 CD-ROM이 장착되며 멀티미디어라는 용어와
윈도우즈 95가 처음으로 등장한 시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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