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18. 22:21
추석때 본 팔자 늘어진 길냥이
2024. 9. 18. 22:21 in Photo 속에 담긴 말
문득 시간이 좀 지나고 난 뒤에 보면 그간 보던 고양이들
대신 새로운 녀석들이 어느 순간부터 보이기 시작합니다.
반응형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객행위를 해라, 어서~ (0) | 2024.09.26 |
---|---|
내려올 때가 더 큰일 (0) | 2024.09.23 |
사과를 처음 먹어본 토끼반응 (0) | 2024.09.22 |
추석연휴 끝자락에 새로 생긴 안경 하나 (0) | 2024.09.20 |
12지신 열쇠고리 `쥐(子)` 키홀더, 마우스(mouse) 키링 (0) | 2024.09.12 |
숲속의 연리목과 사찰 지붕 위 태양광 (0) | 2024.09.10 |
숲속 팻말과 대피소 (0) | 2024.09.09 |
단풍 들기전 아직 푸르른 9월초 숲속 모습 (0) | 2024.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