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원두커피는 콜롬비아 수프리모가 짱~

커피원두가 떨어진 관계로 새해들어 부리나케 주문을..

봉인된 지퍼를 열면 고소한 비스킷 향기가 솔솔~

한동안 코로 냄새를 맡으며 음~, 스멜..

마침 필터종이가 점점 없어져 가는데 사은품으로 오는 센스~ ㅋ.

어제 볶아서 그런지 원두가 신선해 거품이 많이 일어납니다.

각기 저마다 색깔이 다른(?) 붕어빵.. 혹은 잉어빵과 함께.

음~ 꿀맛. 이 맛에 삽니다. 해운대 사는 사람들에게 지역

소식을 전해주는 `해운대 신문` 2014 신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