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15. 22:46

숭례문 부실 복원, 문화재청 경찰수사. . . '금품 수수' 일파만파

숭례문 부실 공사 의혹에 공무원의 비리가 개입돼 파문이 일고 있다. 숭례문과 광화문의 부실 복원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문화재청 공무원들이 금품을 받았다는 공사 업자의 진술을 확보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다시 돌아온 숭례문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69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