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18. 17:57

아프리카TV, 진도체육관 현지 울분 토하는 실종자 어머니 인터뷰

실시간 속보를 가장한 지상파 TV 뉴스 방송은 새로운 것 없이

계속 되새김질 무한반복. 그러면서 정규방송 모두 취소.

 

역시 앞으로는 신문과 TV 뉴스는 사장되고, 인터넷과 SNS가

그 대안으로 자리를 잡을 것이라는 말이 맞음. 아나운서들과

앵커는 실업자 대열로... 본격적인 인터뷰는 2분부터입니다.

영상 무한공유 추천!

 

 

이게 실제 실종자 학부모가 올린 SNS 글이라고 해서 퍼왔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그늘과 숨은 민낯이 낱낱이 드러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