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18. 14:44

우체국 알뜰폰 가입 10만 돌파, 단말기 보조금보다 요금제 경쟁

요금제 가입과 동시에 단말기를 구입하는 비율이 50% 이하로 떨어지면서 단말기 보조금이 아닌 요금 경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기존 이동통신사(MNO) 요금제를 사용하던 단말기 보유자의 재사용률이 높아져 합리적인 통신 단말 · 요금제 구매 문화가 서서히 자리잡는 것으로 풀이된다.


http://www.etnews.com/20140515000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