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15. 00:57

"후쿠시마 코피, 피폭 탓" 일본 의사 주장에 발칵.. '맛의 달인' 주장이 맞았다.

섬나라 열도는 참 발칵도 잘해~..

일본의 한 의사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코피를 쏟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의 원인으로 내부 피폭을 지목하고 나서 파문이 예상됩니다. 그동안 코피와 원전사고의 무관함을 주장해온 일본 정부와 일본 인터넷 우익 세력들은 난감한 상황에 봉착하게 됐는데요. 무엇보다 요리만화의 원전인 ‘맛의 달인’의 작가 카리야 테츠(73)가 이번 발표로 큰 힘을 얻게 됐습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8503899&code=41131211&cp=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