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먼저 물청소 한 번 해준 다음..
어떻게 이렇게 훑고 지나갈 수가 있을까...
그 다음으로 6.8 지진 발생
해마다 여름 태풍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지진에 쌓이는 방사능 오염에..
참 욕 본다. 지금까지 니뽕 사정 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심각한 우리사회의 청년문제, 미래 세대를 떠받칠 사회자본이 없다 (0) | 2014.07.15 |
|---|---|
| "후쿠시마 코피, 피폭 탓" 일본 의사 주장에 발칵.. '맛의 달인' 주장이 맞았다. (0) | 2014.07.15 |
| 보이지 않는 줄다리기 (0) | 2014.07.15 |
| 북미 대륙의 자기장 이상현상과 녹고 있는 옐로우 스톤 지역의 아스팔트 (0) | 2014.07.12 |
| [김어준의 파파 이스 #16] 월드컵 그리고 공천갈등 (0) | 2014.07.11 |
| 미국 금리인상 사전작업.. 연방기금 금리 점검 중 (0) | 2014.07.11 |
|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도민 촛불 문화제 (0) | 2014.07.08 |
| 헉, 세월호 앞 부분에 충격이라.. 무슨 일이? (0) | 2014.07.08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