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7. 20:17

복날엔 꼭 삼계탕이 아니어도

말복인데 흐리고 서늘한 바람이 많이 부는 하루였습니다. 삼계탕 먹기에도 좋은 날이지만 복날에 꼭 삼계탕이나 백숙이 아니라도 닭은 먹을 수 있는 형태가 많이 있죠. 그 중에서 달기 고기의 가슴살로 만들었다는 텐더스틱!

 


담백하면서 쫄깃한 맛. 여기에 케찹이나 머스타드 소스가 있으면 한층 더 맛있어집니다.

 

 

술과 함께 한다면 여기엔 맥주입니다. 그리하여 치맥~.

 

 

디쟈~트로는 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