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3. 13:03

이런걸 보고 "지랄은~!" 이라고 해야겠지.

진짜 지랄은!! 이제와서 참 간사하데이. 에라이~

고인의 발바닥 반도 못 따라가는 것들이 어디서.

의료민영화의 포석으로 진주의료원을 폐쇄한 장본인이라는 거 잊으면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