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13. 14:07

벡스코 음식박람회에서 구경한 것들

부산국제영화제가 시작하던 때 구경갔던 음식박람회였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시원소주가 뙇~!

이게 전부 콩으로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먹어보니 고기와 비슷하게 씹히면서 콩맛도 납니다.

앙증맞게 작은 병은 전시용

소주로 만든 칵테일

각종 기능성(?) 식초들.

몸에 좋은 청국장입니다.    

근래 우리동네 휴일 아침만 되면 재첩국 팔러 차가 옵니다.

이게 그 유명한 `아로니아 진`이로군요.

여기 앞에서 잠시 웃었더니 앞에 여자 모델도 따라 웃음.

강원도에서 온 메밀과자

달거나 짜지 않고 바삭하며 맛있습니다.

이런데 가면 항상 볼 수 있는 참마

빈대떡을 즉석에서 조리하여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도수 높은 고량주 빼갈

음식경연 대회에서 선보이는 작품.

북경오리입니다.

색깔이 아름다운 식초와 잼, 그리고 절임 피클들.

미트 토마토 소스와, 크림 소스 등 3가지 종류의 스파게티 시식코너.

동충하초. 이렇게 생겼군요.

곤약들인데 말캉말캉하면서 쫄깃하게 씹히는 맛.

작게 하나씩 낱개 포장되어 있는 몽돌빵

우려내고 있는 허브차들.

여기도 왕란이. 계란은 왕란입니다.

엿 드셔~

다시 신혼 기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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