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24. 21:31

대북 삐라 전단지는 놔두고, 세월호 풍선은 저지하고.

촛불과 노란색만 보면 경기를 일으키고, 원칙과 기준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때 그때 바뀌는 바뀐애, 닭 정권에서는 뭐든 지들 입맛대로야. 저 맘대로 입맛에 맞는 메뉴는 아마 덮밥 밖에 없을듯. 하여간에 뭐든 덮어 그냥~. 하긴 전시작전통제권도 무기한으로 연기하는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