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손님와서 볶다가 그만둔 원두입니다.
꿀 한 티스푼 넣어서 찰보리빵과 함께.
오전에 해가 비치는가 싶더니 지난 일요일부터 계속 흐린 날씨인데
영하로 떨어진다고 했지만 어째 전혀 춥지가 않네요. 그래도 이번
주말로 가면서 계속 기온이 내려가 비오면서 추워질 듯 합니다.
이번 겨울엔 비가 좀 자주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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