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10. 13:13

독일의 메르켈 총리와 일본의 아베

과거사를 직시하고, 전향적인 자세로 주변국들에게 다가가는 노력을 기울이는 독일.

그래서 당당하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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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본은... 아~ 베리삐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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