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1. 22:55
수퍼내추럴 보면서 먹는 야식 `치맥`
2015. 7. 1. 22:55 in 가장 행복한 식객
2015년도 벌써 절반이 지났습니다. 7월의 첫날이고 명색이 여름이지만 어째 5월달
보다 덥지 않은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후라이드 치킨에 맥주는 맛있어요.
맥주는 버드 `무.지.개` 와이저라고.
수퍼내추럴 시즌 10이 처음에는 금요일 밤에 했었는데 지금은 수요일로 바뀌었습니다.
오늘은 무슨 미국판 기생수에다 여인이 한을 품으면 동양이든 서양이든 얄짤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 13, 14화... 이제 시즌 10도 중반을 넘겼고, 케인은 갔어도
낙인은 아직 남아 있는데 퍼스트 블레이드를 빼앗긴 크라울리는 이제 어떤
결정을 내릴지... 옆에 있는 엄마라는 사람이 참..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배추와 감자 듬뿍 넣은 된장국 (0) | 2015.07.17 |
---|---|
주말 야식으로 닭불꼬지구이와 팝콘치킨 (0) | 2015.07.10 |
하루 만에 급변한 날씨 (0) | 2015.07.04 |
모처럼 땀나고 더운 여름 오후에 (0) | 2015.07.03 |
간만에 맑고 화창한 날씨에 커피 플래치노나 아이스 아메리카노 (0) | 2015.06.28 |
접시에 가득 담은 감자 야채볶음 (0) | 2015.06.24 |
감자는 찌고, 참마는 굽고 (0) | 2015.06.20 |
올리브 오일에 살짝 구운 토마토 (0) | 2015.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