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3. 16:07
모처럼 땀나고 더운 여름 오후에
2015. 7. 3. 16:07 in 가장 행복한 식객
며칠 만에 움직이면 땀도 나고 더위가 느껴지는 오후입니다.
시원한 카페에 앉아서 블루베리 요거트 플래치노 마시며 잠시 휴식을.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더운날엔 그저 시원한 음료 (0) | 2015.08.01 |
---|---|
단배추와 감자 듬뿍 넣은 된장국 (0) | 2015.07.17 |
주말 야식으로 닭불꼬지구이와 팝콘치킨 (0) | 2015.07.10 |
하루 만에 급변한 날씨 (0) | 2015.07.04 |
수퍼내추럴 보면서 먹는 야식 `치맥` (0) | 2015.07.01 |
간만에 맑고 화창한 날씨에 커피 플래치노나 아이스 아메리카노 (0) | 2015.06.28 |
접시에 가득 담은 감자 야채볶음 (0) | 2015.06.24 |
감자는 찌고, 참마는 굽고 (0) | 2015.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