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의미있고, 뜻깊은 현상이자 결과 아닐까요.

`도둑들`에 이어 두 번째 광복절 1,000만 관객.

배우 조승우씨가 출연한 독립운동가 김원봉 선생의 여동생되시는 분.

베테랑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류승완 감독이 2편을 제작하겠다네요.

이번엔 어떤 울트라 왕재수 싸가지가 나올지.

`베를린`도 속편이 나오면 좋겠는데.

그리고, 27일 개봉하는 `오피스`도 기대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