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날이 흐리고, 기온이 낮아(?) 따뜻한 커피를 마셨는데
오늘은 또 많이 덥네요. 다음 주는 비가 오니까 이번 주말이
올 여름 피서의 절정이 되겠습니다. 해운대는 어제부터 썸머
비치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습니다.
키위 생과일 주스 이거 달지 않고 새콤하니 아주 맛있습니다.
바닷가 백사장 파라솔 그늘에 앉아 이거 마시는 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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