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열매 3개를 잘 씻어서 접시에
부드럽게 잘 익었습니다.
토마토 으깨고, 커리 가루와 감자, 양파 등을 넣어 만든 토마토 카레.
약간 맵싸한 맛으로 따뜻하게 밥과 함께 든든한 점심이 됩니다.
너무나 오랜 만에 보는 조그만 개구리.
어릴 때는 흔하게 볼 수 있던 동물이었는데.
발소리에는 놀라 폴짝 폴짝 뛰더니 손을 내미니까 가만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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