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26. 20:05
'커피에 빠진 한국' 수입량 역대 최대
2015. 10. 26. 20:05 in 가장 행복한 식객
9월까지 수입량 10만 2천t
지난해보다 3.2% 늘어
원산지별로는 베트남에서 수입된 커피가 약 2만 600t으로 가장 많았고, 브라질(2만 400t), 콜롬비아(1만 6천t), 페루(6천400t), 온두라스(5천800t) 등 중남미 국가가 뒤를 이었다. 특히 올해는 브라질산 커피의 비중이 19.9%로 베트남산과 거의 차이가 없어 브라질산이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으로 살펴보면 올해 약 4억 1천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 늘었다. 연말까지는 6억 달러쯤에 이를 전망이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026000109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주말 맵고 얼큰한 게 땡길때 라면 야식 (0) | 2015.11.08 |
---|---|
물에 녹여 마시는 아스피린 (0) | 2015.11.03 |
갑작스런 추위에 옻닭과 굴무침 (0) | 2015.11.02 |
갑자기 추워진 10월의 마지막 주말 커피와 간식 (0) | 2015.10.31 |
잘 익은 무화과 열매와 토마토 카레 (0) | 2015.10.26 |
주말 저녁에 소불고기 `척롤`구이 (0) | 2015.10.23 |
야채 듬뿍 넣은 `갈치조림` (0) | 2015.10.20 |
이렇게 먹어도 오후 간식으로 딱 그만입니다. (0) | 2015.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