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22. 16:05
4월 하순인데 벌써 여름 날씨
2016. 4. 22. 16:05 in Photo 속에 담긴 말
오늘 점심으로 간장게장을 먹고 나오는 순간 푹~ 찌는 오후
윗도리를 벗을 수밖에 없는 무더운 날씨입니다. 올 여름 날씨
얼마나 더울려고.
지난 주 만개했던 왕벚꽃이 이제 서서히 잎이 나면서 저물어갑니다.
이건 두릅. 가서 확 따삐까?
핑크는 사랑입니다.
이런 날 오후에는 시원한 음료도 좋겠습니다.
그리하야 실로 간만에 먹는 프렌치 카페오레
음, 햇원두도 있군요. 100% 햇원두 사용이라..
어디 핵원두는 없나? 가히 핵폭탄의 맛을 선사하는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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