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23. 15:40
현재 부산시 모습. 이게 황사인지 미세먼지인지
2016. 4. 23. 15:40 in Photo 속에 담긴 말
하루가 다르게 날씨의 변화무쌍함이 돋보이는 4월 하순입니다.
바람이 엄청나게 불었다가 비가 쏟아졌다가 어제는 해가 쨍~하고
여름처럼 무더웠다가 오늘은 흐린데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가
부산 전역을 뒤덮고 있습니다. 버라이어티 하네요. 사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사진 몇 장 찍고 금새 들어왔는데 재채기 납니다.
남구 금련산 방면 사진 왼쪽은 수영구 광안리쪽.
코 앞에 또 아파트를 지어..? 저쪽이 2000년대 중반까지는 시야가
확 뚫려있어서 시내가 다 내다보였는데 인젠 베려놨다, 베려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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