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9. 10:17

강력한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원인 1/4 - 칠레 규모 8.8 강진

The Earthquake in Chile (8.8)

Before we discuss the material below we need to mention the earthquake that happened in Chile on February 27, 2010. There are now many reports coming in that strange lights were seen in the sky a few hours before the event [below].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2010년 2월 27일에 일어난 칠레 지진을 언급할 필요가 있다. 지진이 일어나기 몇 시간전 하늘에서 이상한 불빛이 보였다는 많은 보고들이 있다. [아래]

This was what people saw i the evening sky in Chile -- just hours before the earthquake.
이것은 사람들이 목격한 칠레의 저녁 하늘이다. - 지진이 일어나기 몇 시간 전 .

[above:] This image was taken just hours before the powerful 7.9 earthquake in Sechuan, China, on May 12, 2008.
[위:] 이 이미지는 2008년 5월 12일 강력했던 중국 쓰촨의 7.9 지진이 일어나기 전 찍힌 것이다. (지진 발생 약 30분 전)

This was recorded in Tianshui, Gansu province, about 450km northeast of epicenter, by someone using a cell phone. The Chinese earthquake killed about 70,000 people.

이것은 진앙지로부터 북서쪽 약 450Km 간수성 Tianshui 지역에서 누군가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찍은 것이다. 중국의 지진으로 약 70,000명이 사망했었다.

In February 2009, a growing number of American and Chinese scientists openly proclaimed that the calamity was triggered by a four-year-old reservoir built too close to the earthquake's geological fault line. A Columbia University scientist who studied the quake has said that it may have been triggered by the weight of 320 million tons of water in the Zipingpu Reservoir less than a mile from this well-known major fault. His conclusions, presented to the American Geophysical Union in December, coincide with a new finding by Chinese geophysicists that the dam caused significant seismic changes before the earthquake.

2009년 2월, 미국과 중국에서 다수의 과학자들은 지질학적 단층선에 아주 가까이 축적된 4년간의 힘이 큰 참화를 일으켰다고 솔직하게 공표했다. 지진을 연구한 콜롬비아 대학 과학자는 지진 발생이 잘 알려진 주요 단층으로부터 채 1마일도 떨어지지 않은 Zipingpu 저수지의 3억 2천만 톤의 무게 때문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의 결론은 12월 미국 지구 물리 연합에 발표된 `댐`이 지진 변화에 중요한 원인이라는 중국 지구 물리학자의 새로운 발견과 일치한다.

Strange lights in the sky have been reported for many years in regions where earthquakes follow by a few hours. Until now the link between these lights and the earthquakes has been a mystery. Now scientists may have a clue about what is producing both phenomenon. The following theory suggests that some of these powerful earth moving events may have their origin in space, while others may be man made. However in both circumstances, the strange lights may serve as an efficient warning of underground stress and impending danger.

하늘의 이상한 빛은 수 시간 내 지진이 잇따랐던 이 지역에서 몇 년 동안 보고되었다. 지금까지 이들 빛과 지진 사이의 연관은 미스터리다. 지금 과학자들은 무엇이 두 가지 현상을 유발하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다음의 이론은 이들 강력한 몇몇 지진들의 원인이 우주에 있을 수 있다는 한편 다른 지진들은 인류가 만들었을 수도 있다고 제안한다. 어쨌거나 두 가지 상황에서 이상한 빛들은 지하응력과 절박한 위험의 효과적인 경고로 제공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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