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늦은 시간.. 소스만 믿고 일단 면을 삶습니다.
양파는 볶고, 브로콜리 조금 데치면 풍성해지죠.
구운 마늘과 양파가 들어간 토마토 소스로 간단하게..
면과 볶은 양파, 그리고 데친 브로콜리 위에 소스를 얹어줍니다.
골고루 잘 비벼서 따끈할 때 먹어야죠.
케찹 좋아하면 첨가해도 좋지요.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유용한 건강상식, 피부를 위한 차 한 잔 (0) | 2013.03.01 |
|---|---|
| 오늘의 점심메뉴. 담백하고 구수한 `시락국밥` (0) | 2013.02.26 |
| 집에서 요리 즐기면 더 오래 산다 (0) | 2013.02.25 |
| 주말을 맞아 드라마 `워킹데드`와 함께 하는 오늘의 야식 (0) | 2013.02.23 |
| 철판에다 구워먹는 잡채 들어간 `납작만두` (0) | 2013.02.14 |
| 이거 겨울맞네. 이 추위에 싱싱한 굴 넣고 끓인 `꽃게짬뽕라면` (0) | 2013.02.08 |
| 야식으로 먹는 쏘세지 넣은 라면과 깜돌이 호떡 (0) | 2013.01.26 |
| 계란을 깨니 계란이 나왔숑? (0) | 2013.01.25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