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12. 16:17

세월호와 유가족 관련 언론 기사들

관련 기사들이 많고, 내용이 길어져 제목만. 기사들 내용 하나 하나씩 살펴보면 참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과 이게 민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부산, 경남 시민들도.. 광양시의회서도,

영화인들도.. 기독교인들도.. 미꾸라지 한 마리가 전체 물을 흐린다지만 추어탕이 생각나는

가을로 하루가 다르게 접어들고 있습니다...?? 근데, 조중동매연문은 안 보이네.. 했더니 어라!

동아가 우짠일로.

 


'상처받은 사람들을 폭력의 잣대를 들이밀며 괴롭히는 것을 깨는 것이 지금 우리 사회의 시급한 과제..' 라는 말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