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13. 22:54
밤송이 운운할때부터 알아봤다.
2014. 9. 13. 22:54 in 세상사는 이야기
이 인간은 예전에 밤송이가 익으면 저절로 벌어지니 어쩌니 해서 쿠싸리를
먹더니 이번엔 말이 아닌 몸과 행동으로 성누리당의 역사를 이어가는구나.
"내가 딸만 둘이다, 딸을 보면 귀여워서 애정의 표시를 남다르게 하는 사람이다"..???
딸이 둘이면 다른 젊은 여자한테 막 손대도 되나?
다른 사람이 박희태 딸한테 손대면 어떻게 될까?
경찰, '박희태 성추행 혐의' 본격 수사.. 출석 요구 방침
그 나이먹고 이게 무슨 망신살일까마는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그간 살아온 궤적이 어땠을까를 더듬어 짐작해볼 수 있겠습니다.
"그냥 가슴을 한 번 툭 찔러본 것일뿐.." 엉덩이 툭의 윤모씨가..
이번에 조사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여자 가슴은 그냥
찔러도 되는지의 여부가 판가름나겠구만. 새누리는 여전히
시간만 질질 끌면서 유야무야하다가 또 덮을거긔?
<이 손가락으로 쿡 찔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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