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12. 15:49

MS VS. intel

MS, "2015년 이전 CPU 심각한 성능 저하"

“멜트다운, 스펙터 업데이트로 가장

느려지는 운영체제는 윈도우즈 7”

인텔, “최대 10% 이하"

10%라고 해도 상당한 비중입니다. 인텔이

여전히 기고만장이군. MS 테스트 결과는,

OS 버전과 CPU 출시 시기 즉 구형일수록

성능 저하 현상이 심화되는 것으로.

스카이레이크, 카비 레이크 등 최신 CPU를 탑재한 2016년 PC의 윈도우 10 환경에서 속도 저하는 한 자릿수에 불과. 2013년의 하스웰 칩 같은 구형 CPU에서 윈도우 10이 받은 타격은 커. 또, 하스웰 이전 CPU에서 윈도우 7, 윈도우 8.1을 실행하는 사용자는 시스템 성능 저하를 예상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