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21. 15:09

오늘의 점심메뉴, 비오는 명절연휴 시작과 짬뽕

간만에 중화요리가 생각나 볶음밥 먹으려 했다가

비가 오길래 급 짬뽕으로 메뉴를 변경했습니다.

버섯을 비롯한 야채에 오징어, 새우, 해삼 등의

해산물과 진한 국물맛에 면도 잘 익었습니다.

 

오늘의 점심메뉴, 추운 날(?) 하얀 `백짬뽕`

이상 저온현상인지 공기가 차가운데 여기에 바람까지 부니까 '다시 겨울이 오나?' 하는 생각마저 드는 날 먹는 짬뽕입니다. 곱배기가 아닌 보통인데도 양이 많고, 푸짐한데 국물에서 `불맛`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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