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중화요리가 생각나 볶음밥 먹으려 했다가
비가 오길래 급 짬뽕으로 메뉴를 변경했습니다.

버섯을 비롯한 야채에 오징어, 새우, 해삼 등의
해산물과 진한 국물맛에 면도 잘 익었습니다.

오늘의 점심메뉴, 추운 날(?) 하얀 `백짬뽕`
이상 저온현상인지 공기가 차가운데 여기에 바람까지 부니까 '다시 겨울이 오나?' 하는 생각마저 드는 날 먹는 짬뽕입니다. 곱배기가 아닌 보통인데도 양이 많고, 푸짐한데 국물에서 `불맛`도 제
dynamide.tistory.com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새로나온 라면들 - 3 (0) | 2018.10.05 |
---|---|
따끈한 커피 한 잔에 씨앗 왕호떡과 쏘세지빵 (0) | 2018.10.04 |
요즘 새로나온 라면들 - 2 (0) | 2018.10.01 |
NK 타히보차 마시기 (0) | 2018.09.30 |
요즘 먹어본 새로나온 라면들 (0) | 2018.09.15 |
식은 삼겹살 수육과 문어 데우기 (0) | 2018.09.11 |
전기 오븐에 구운 닭가슴살 구이 (0) | 2018.09.10 |
두부+호박 된장찌개와 한우 양지 야채탕국 (0) | 2018.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