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27. 20:59

계란과 황태포로 만들 수 있는 국 2가지


계란과 황태포로 만들 수 있는 국은 여러가지겠지만, 오늘의 요리(?)에서는 간단하게 2가지로 정했으니 그 하나는 바로 '미역국' 입니다. 이 미역국에는 여러가지 재료를 넣을 수 있죠. 소고기를 넣는다면 영양면에서는 매우 좋은 조합입니다. 기름기가 둥둥 뜨긴 하겠지만요.. 아니면 조개나 대합 또는 홍합을 넣어도 끝내주는 국물맛이 나오지만 손이 좀 갑니다. 그래서 간편함을 추구하는 요리를 지향해서 계란과 황태포를 넣으면 딴엔 푸짐하게 보이면서 시원한 국물맛을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엔 멸치다시와 각종 국물을 내는 새우가루, 다시마 가루에 조선간장 등이 들어갔지요. 마늘과 대파는 옵션~

 

그 다음엔 약간 얼큰한 맛이 식욕을 돋구는 '순두부 찌개'입니다. 여기엔 계란과 황태포 말고도 새송이 버섯을 넣어서 물컹한 순두부에 씹는 식감을 더해주었는데 이거 말고도 양파, 대파, 호박 등을 넣어도 되지만 오늘의 주연은 거듭 말하지만 계란과 황태포라서. 여기에 조연은 미역과 순두부였습니다. 이렇게 하고 보니까 반찬이 없을 땐 국을 2개 끓이는 것도 괜찮은 해결책이군요. 그리고, 황태포는 미역국, 순두부 외에 된장국이나 라면에 넣어도 좋습니다. 국물맛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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