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10. 17:54
버터 칼과 스테이크 나이프
2019. 1. 10. 17:54 in 가장 행복한 식객
아무래도 버터 자르는 전용 칼이 있어야겠다 싶어
사려고 하던 중에 스테이크 나이프도 눈에 띄길래
두 개 같이 구입했는데 좋네요.
버터 칼은 날카롭지 않은 날과 묵직하면서 곡선이
아주 고급진 느낌입니다. 이건 잼을 바를 때 써도
되겠군요.
스테이크 나이프는 돈까스 등의 커틀릿 요리와
빵 등을 자르는 빵칼 용도로도 유용하겠습니다.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색 가래떡과 손만두가 들어간 설렁탕 (0) | 2019.01.18 |
---|---|
파이토케미컬스(Phytochemicals) (0) | 2019.01.17 |
대표적인 잔치 음식 `잡채` (0) | 2019.01.14 |
주말 저녁에 추어탕 (0) | 2019.01.11 |
추울 때 담백한 국물의 `굴짬뽕` 한 그릇 (0) | 2019.01.10 |
갑자기 추워진 날에 뚝배기 불고기 (0) | 2019.01.09 |
버터로 볶은 계란 스크램블 쏘세지 야채 볶음밥 (0) | 2019.01.08 |
도시락으로 버터를 이용한 김치볶음밥(with 참치 + 야채) (0) | 2019.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