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봄비치고 제법 많은 양이 내렸는데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더니 오후부터 다시
흐려서 저녁에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내일
하고 월요일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처음에 동결 상태에서 낙지인줄 알았다가
이것도 해동시켜 놓고보니 주꾸미였네요.
안 그래도 이거 해물라면인데 주꾸미를
넣어서 더 해물라면을 주말 야식으로.
어묵 곤약 조림할 때도 주꾸미 넣으면
씹히는 맛이 쫀득~.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프리카 브로콜리 양배추 마늘 볶음 (0) | 2020.04.28 |
---|---|
바람 심하게 부는 날, 시래기 된장국과 멸치 반찬 (0) | 2020.04.26 |
오늘의 점심메뉴, 상어 새우버거 (0) | 2020.04.23 |
주꾸미 넣고 만든 해물 짜장라면과 간짬뽕 (0) | 2020.04.20 |
벌써 나온 참외 (0) | 2020.04.12 |
상추 초고추장 비빔밥과 청국장 된장국에 런천미트 계란구이 (0) | 2020.04.10 |
오늘의 점심메뉴, 바람부는 봄날에 `소고기 국수` (0) | 2020.04.09 |
청국장 들어간 두부 야채 된장국 (0) | 2020.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