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20. 22:05
주꾸미 넣고 만든 해물 짜장라면과 간짬뽕
2020. 4. 20. 22:05 in 가장 행복한 식객
주꾸미도 있겠다 봄비 오는 주말 휴일에
만들어 먹었던 국물이 없는 라면 2종류. .
한동안 천천히 꼭꼭 씹어먹는데 약간 덜
익힌 삶은 계란을 반으로 잘라 곁들여서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짬뽕은 상추하고
같이 먹어도 좋네요.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부쩍 보이는 인절미 과자들 (0) | 2020.05.01 |
---|---|
파프리카 브로콜리 양배추 마늘 볶음 (0) | 2020.04.28 |
바람 심하게 부는 날, 시래기 된장국과 멸치 반찬 (0) | 2020.04.26 |
오늘의 점심메뉴, 상어 새우버거 (0) | 2020.04.23 |
주꾸미 들어간 해물라면과 어묵곤약 조림 (0) | 2020.04.18 |
벌써 나온 참외 (0) | 2020.04.12 |
상추 초고추장 비빔밥과 청국장 된장국에 런천미트 계란구이 (0) | 2020.04.10 |
오늘의 점심메뉴, 바람부는 봄날에 `소고기 국수` (0) | 2020.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