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16. 00:03
위력적인 16호 태풍 `산바`로 또 긴장해야되겠네.
2012. 9. 16. 00:03 in 세상사는 이야기
저번 볼라벤은 서해안을 따라 올라가면서 생각보다는 동남권에
큰 영향을 안 미쳤지만 그래도 바람은 꽤 불었는데 이번에 오는
`산바`는 지난 2003년 추석때 왔었던 `매미`와 경로가 비슷하고,
위력도 맞먹는 것으로 보인다. 볼라벤은 예고편이었던 것인가.
이번 태풍이 올때 밀물 시간과 겹치면 해일침수까지...
오데쯤 오고 있나 하고 보니 태풍의 눈이 굉장히 선명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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