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1. 14:08
12월 겨울 초입과 가을의 끝자락 풍경
2022. 12. 1. 14:08 in Photo 속에 담긴 말
11월 말~12월 초에 찾아온 이틀짜리 기습한파.
내일부터 다시 기온이 회복되지만 이제는 겨울입니다.
벌써 낙엽지고 남은 마지막 잎새들.
한낮이지만 구름이 끼어서 그런지 약간 흐린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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