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본다고 돌이 되는건 아니겠쥬?
콘스탄티노플 지하궁전으로 알려진 저수조,
예레바탄 사라이 혹은 바실리카 시스턴
11에 읽는 책
. . . 아시시는 로마와 피렌체 중간 지점에 있는 오래된 도시인데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이 태어나고 살았던 곳이어서 세계적인 카톨릭 순례지가 되었다. 지면이 부족해 이 도시를 자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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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 귤 까먹으면서 읽은 댄 브라운 신작 `인페르노(Inferno)`
인페르노 1 - 댄 브라운 지음, 안종설 옮김/문학수첩 연말로 가는 겨울.. 밤이 깊어가는 시간, 조용하고 따따~한 방에서 귤 까먹으며 책을 읽는 재미 쏠쏠합니다. `로스트 심볼(the Lost Symbol)`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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