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19. 21:42

비오는 주말에 가래떡, 왕만두 넣은 라면과 쑥떡 인절미

편의점에서 구입했던 라면 맛이 궁금했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이 라면은 물을 450ml로 적게 넣습니다. 500cc 라면은 가끔 봤어도 450은

첨이네요. 근데, 맛이 꽤 괜찮습니다. 면의 양이 많고, 식감도 좋습니다.

새로 시작되는 이번 한 주는 춥게 시작하지만 화요일을 기점으로

다시 기온은 올라가고 이제 다음 주면 어느새 3월의 시작입니다.

라면도 먹고 콩고물 잔뜩 묻힌 쑥떡 인절미도 먹어요.

이렇게 해놓으면 놔두고서 하나씩 먹기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