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9. 13:48

흐린 주말에 드는 닭에 관한 단상..?

거봐~, 내 말이 맞지. 확실히 대외용 보여주기 얼굴마담이자 한복 입혀놓은 마네킨이라니까. 나라가 이렇게 개판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내치에 신경쓸 생각은 전혀 없고, 국민혈세를 쓰면서 밖으로 외유나 다니며 한복 패션쑈나 하면서 놀고 있는데 가만 생각해볼때 한복 고르면서 워킹 연습과 외국어 과외공부나 하고 있나봐.

그나마 차에서 내리는 연습은 안했는지 꽈당~ 하데. 그 사이 국내 정치는 뒤에 웅크린 승냥이 세력들이 개판치고 있지. 자고로 암닭이 밖으로 나대고 설치면서 최측근만 옆에 두면 동양증권 꼴 나는데... 이제 쪽국가서 방사능 듬뿍 함유된 음식 먹고, 히라가나 읖조리면 딱이겠다. 실제로 지난 1년 동안 분란만 있었지 제대로 한 게 뭐가 있노!?

파리에서 시위한 사람들을 북한의 돈과 지령을 받은 전라도 사람들이라고 하더니만, 댓가를 치르게 해 주겠다는 엄포까지 해대니 확실히 자기 몸에 묻은 떵은 아랑곳하지 않고, 남탓 밖에 할 줄 모르는 버릇이 어디 가나~, 그건 개도 못 줘. 하여간 개누리는 죄다 미친게이들 같애! 이 판국에 그 애비 찬양집회나 하고. 개또라이들, 차라리 종교를 만들지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