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9. 13:17
이제 곧 봄꽃들이 화사하게 피어나는 시기
2014. 3. 9. 13:17 in Photo 속에 담긴 말
아직은 바람도 불고, 꽃샘추위가 완전히 가시지는 않았지만
그래서 날씨는 맑고, 봄꽃들은 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동네를 둘러보니 벌써 피기 시작한 곳도 있고, 아직 안 피었지만
이미 꽃망울은 다 맺혀 있어서 빠르면 이번 주, 다음 주부터는
개나리와 벗꽃 등 봄꽃들을 실컷 구경할 수 있겠습니다.
3월말 ~ 4월 중순까지 이렇게 벗꽃이 만발하겠지요.
사진은 인터넷에서 가져옴.
"어서와, 올 봄 나들이는 처음이지?"
“어디로 갈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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