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21. 18:57
집 앞에 활짝 핀 `동백꽃`
2014. 3. 21. 18:57 in Photo 속에 담긴 말
오늘 날씨는 갓 블레스입니다.
동네 통틀어 이 나무가 우리 집 앞에만 있는데,
이거 동백나무 맞죠.. 아니면 댓글에 지적질을.
빨간색보다는 이렇게 분홍색이 더 고와 보입니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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