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16. 16:35

봄기운 마구 느껴지는 화창한 날씨

어제는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오늘은 올봄들어 제일 따뜻하고 좋은 날씨입니다.


 

아직 꽃들이 피어나려면 좀 멀었지만 성급한 나무들도 보입니다.

 

 

여기 벗나무들은 아직이지만 새순은 이미 돋아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비오고 나면 꽃들이 만발할테죠.

 

 

어? 한동안 여길 안 갔더니 이렇게 바뀌었네요.

그 전엔 맨 흙바닥에 긴 의자만 양쪽에 있었는데

 


그냥 공터로 놔뒀으면 좋을텐데 굳이 이런 시설을 해야할 필요가 있을지.

여기 벗꽃들이 떨어지거나 새싹이 파릇파릇하게 돋을때 그리고 겨울에

눈이 올때 마다 갔던 곳이거든요. 정말 장관이었는데... 아쉽습니다.


 

여긴 가로등 켜지는 밤에 가도 운치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