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12. 09:06
어제 날씨 좋았던 광안리
2014. 3. 12. 09:06 in Photo 속에 담긴 말
오늘, 내일 비오겠지만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부쩍 오르고
꽃들이 만발한 봄날이 오겠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나들이.
어제는 구름 한 점이나 바람 없이 화창하고 따뜻했는데 점심때
우체국 알뜰폰 가입하러 가며 바뀐 폰으로 찍은 광안리 해변입니다.
이전에 써온 화질 구리던 폰 카메라보다 사진이 좋아 일상에서
카메라 대용으로 막 찍기 좋아졌습니다. ㅎㅎ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네에 활짝 피어나고 있는 봄꽃들 (0) | 2014.03.28 |
---|---|
봄꽃 피어날 준비하는 따뜻한 3월말 (0) | 2014.03.27 |
집 앞에 활짝 핀 `동백꽃` (0) | 2014.03.21 |
봄기운 마구 느껴지는 화창한 날씨 (0) | 2014.03.16 |
이제 곧 봄꽃들이 화사하게 피어나는 시기 (0) | 2014.03.09 |
새끼호랑이와 강아지의 UFC (0) | 2014.03.08 |
식기세척개. (0) | 2014.03.08 |
모선과 접촉을 시도하는 E.T (0) | 2014.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