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17. 13:20
이 참담한 와중에도 숟가락 얹으려는 정치배들
2014. 4. 17. 13:20 in 세상사는 이야기
부산에서는 서병~신이 이런 문자 뿌리고 있지.
선거가 다가오니 별별 수단을 다 동원하는 지랄을.
전화번호를 준 적도 없고, 문자 수신에 동의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내 전화번호를 알았냐? 그리고, 얼마전부터 왜 자꾸 문자 보내고 그래?
언제부터 문자 보냈다꼬.. 처음에 번호 차단했더니 이제는 발신번호가
바뀌네.. 바뀌네?
어제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일단
이게 선거법 위반은 아니지만 개인정보보호 관련법에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화번호 불러주고 더 이상 문자가
오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달라고 했는데 좋은 말할때 보내지 마라.
118에 신고해삔다!
몇년 전부터 조짐이 보였지만 이제 정말 나라가 개판된 거 같애...
무개념, 무대뽀, 뻔뻔함의 극치를 보이는 신종인류 창궐!!
오늘 롯데 경기에서는 뱃놀이 틀어놓고 춤도 추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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