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17. 14:03

총리, "후진국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 일어났다"...???

우리나라 후진국 맞어...

박근혜나 당신이 그 자리에 있는 것만 봐도 바로 알 수 있거덩.

그리고, 현재 수학여행 폐지청원이 제기되었는데 일리 있어 보이지만

과연 받아들여질지. 그러면 일부 교장과 선생들 뒷돈 주머니가 비는데


 

총리가 이번 사고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긴 합니다. 하지만 피해자 가족들이

물병을 던진건 이런 세상과 사회를 향한거고, 그 자리에서 총리가 대표적인

상징이 되었던 것이겠죠. 그리고, 사실 의아할 정도로 대처가 미온적이면서

갈팡질팡 하긴 하다는 느낌.

 

 

박근혜가 갔어도 물병세례 받았을껄? 지금 와대에서 가심 쓸어내리고 있음..

이제 "앞으로 다시는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이런 말하면 욕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