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17. 15:45

MB 독도발언 패러디

원래 기사는 이겁니다. 여기서부터 시작된 거죠.

大統領は 「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と求めたという。
`대똥구녕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를 구했다.`

음, ?ABER 국어사전엔 이 `조금만 기다려달라`가 신조어로 등록이 되는 모양이군요. ㅋㅋㅋ

드라마에 이어 요샌 법정에서도 검찰의 `막장 코미디`가 벌어지는 모양입니다. 일명 `개그 검찰쑈`

하도 시절이 개랄 세상이 되려나 보니까 이젠 USB 메모리까지 미쳐가나 봅니다.

야는 물론 확실히 나뿐놈이죠. 하지만 더 나뿐 놈이 있다는 사실...
어쨌든 건수 하나 잡았으니 이걸로 밀고 나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