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10. 11:51

들고 다니는 인터넷전화 인기

안에서는 와이파이, 밖에서는 LTE망 이용. 외국서도 사용

김서울(가명)씨는 이번 추석 연휴 유럽 여행을 앞두고 인터넷 전화 서비스에 가입했다. 집 전화 이용요금이 충분히 싸져서 굳이 인터넷 전화로 변경할 필요성을 못 느꼈던 김씨가 마음을 바꾼 이유는 이렇다. "모처럼 장기간 외국 여행을 하려고 보니까 회사일이 걱정돼서 국내로 전화를 많이 해야 하는데, 외국에서 인터넷전화로 걸면 부담이 없기 때문이죠."

인터넷 전화가 이동형으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스마트폰을 와이파이로 사용하는 테더링 기능이 있기 때문. 스마트폰 테더링은 집 전화나 사무실용이라는 인터넷전화의 굴레를 벗게 했다. 인터넷전화는 해외 유학생에게는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품이 됐고, 해외 교포들 사이에서도 날로 사용이 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9/05/0200000000AKR20140905179700017.HTML?input=1179m

기사가 약간 광고성이긴 한데.. 정보만 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