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17. 17:50

작년에 소개된 톰 클랜시 비디오 게임 `디비전(Division)`

지금은 세상이 매우 복잡하게 얽히고 설켜있는 실정이고, 이건 그만큼 특정 고리가 취약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작년에 이미 특정 바이러스가 17일 동안 지폐에 생존할 수 있다는 말이 나왔고, 어떤 방아쇠가 당겨지면 동영상에 언급되는 것처럼 불과 5일 만에 아수라장으로 변하지 말란 법도 없는거죠. 드러나지 않고 잠재적으로 도사린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