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예언자들에 보내는 공개 서한, 마야 달력의 진정한 끝은 언제인가? - 2
Because of the spiral nature[1] of the Mayan Calendar and the various creation cycles (aka underworlds) contained therein, it is absolutely necessary for those who use this calendar as a predictive tool to have these two dates (start and end dates) conclusively fixed. This task becomes particularly formidable because of the nearly 5125 years of intervening history, and passage of time – time that was not always kept track of properly or was purposely changed in the history books to accommodate any given agenda.
마야 달력의 나선꼴로 움직이는 본질과 그 안에 포함된 다양한 창조 순환(하위구조라고 알려진)으로 인해, 이 달력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겐 최종적으로 고정된 이 두 개의 날짜(시작일과 끝날)를 가지는 예언적인 도구로써 절대적인 필수품이다. 이 작업은 특히 만만찮은데 왜냐하면 5,125년 가까운 역사의 기간과 경과시간 때문이다 - 항상 적절하게 추적되지 못했거나 또는 모종의 의사일정을 수용하기 위해 역사 책에서 특별히 변경된 시간.
Given all the unknowns about the Gregorian Calendar alone and the notorious handling of the year “0″ which distinguishes BC from AD, one can easily imagine all the opportunities for miscalculations as well as the consequences to all calendars which were created and passed down through centuries subsequently. Wherever the various inaccurate calendrical systems were utilized or cross-referenced by different cultures, civilizations or nations, we see the obvious likelihood that errors were introduced into the process of nailing down with complete certainty the first day of the Mayan Long Count Calendar.
그레고리안 달력에 관해 주어진 알려지지 않은 모든 것들과 기원후(AD)로부터 기원전(BC)을 구분하는 "0"년의 악명높은 취급으로, 누군가는 계산 착오와 그로 인해 결과적으로 모든 달력이 순차적으로 영향을 받아온 것을 쉽게 상상해볼 수 있다. 어디서나 가지각색의 부정확한 역법 체계들이 사용되었거나 다른 문화, 문명, 국가에 의해 교차 참조되었으며 오류들이 마야 장주기 달력의 완벽하게 확실한 첫째 날을 정확히 정의하는 과정에 채용되었던 명백한 가능성을 안다.
Even though this task is quite difficult to do with absolute precision by anyone – expert or layperson – many authorities on the Mayan Calendar seem to express their knowledge about the end date in seemingly categorical terms. Here is a small sampling of opinions from those authors who are considered to be authorities on different aspects of the 2012 Mayan Calendar phenomenon. As follows:
이 작업을 절대적으로 정확하게 하는 것이 누구에게나 - 전문가나 비전문가 - 매우 어렵겠지만 많은 마야 달력 권위자들은 겉으로 보이는 기간의 마지막 날짜에 대해 그들의 지식이 명확한 것처럼 보인다. 다음은 2012 마야 달력 마지막 날짜의 여러가지 관점에 대해 권위를 존경받는 사람들이 제시한 의견의 작은 표본이다.
2012 Statements By: Proposed Long Count End Date
(1) Carl Johan Calleman 28 October 2011
(2) Jose Arguelles 25 July 2013
(3) John Major Jenkins December, 2012
(4) Terence McKenna 21 December 2012
(5) Daniel Pinchbeck 2012
(6) David Wilcock 21 December 2012
(7) Barbara Hand Clow 21 December 2012
(8) Gregg Braden 21 December 2012
If we have misrepresented any of the aforementioned positions, we sincerely invite those authors (or their appointed representatives as in the case of both Terence McKenna and Jose Arguelles who are deceased) to advise us accordingly, and we will make the appropriate corrections. This is a very weighty subject which has great significance and far-reaching ramifications for the whole of humankind, so we do seek to get it right.
만약 우리가 위에 기술한 입장에서 어느 것이라도 잘못 대변하고 있다면, 그 권위자들(또는 그들이 지목한 대표격인 고 테렌스 메케나와 호세 아구레스 모두의 경우)에게 진심으로 적절한 충고를 요하며 우리는 적절하게 정정할 것이다. 이것은 엄청난 의미와 인류 전체를 위한 매우 무거운 주제라서 올바른 접근을 찾고 있다.
Just how do we determine, with a high degree of accuracy, the end date of the Mayan Long Count Calendar?
Toward that end we are compelled to seek the wisdom of the East, and especially those spiritual traditions which are scripturally informed about these matters. We refer specifically to those ancient sacred texts, the Puranas, and especially the Srimad Bhagavatam which acknowledge the cycles of the descending yugas. We know that there is a natural progression (or perhaps retrogression is a more apt description) of eras which starts with the Golden Age (aka Satya Yuga) which ultimately gives way to the Silver Age (Treta Yuga). This is followed by the Bronze Age (Dwapara Yuga) which eventually devolves into the last and final one known as the Kali Yuga* or Iron Age, the end of which is where we now find ourselves as a planetary civilization.
어떻게 높은 정밀도로 마야 장주기 달력의 마지막 날짜를 결정할까?
마지막 무렵 우리는 동양의 현자를 찾고 특히 그러한 정신적인 전통들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문서적으로 정보를 준다. 우리는 구체적으로 고대 신성한 문서들인 하위 유가들의 순환들로 인정된 Puranas와 특히 Srimad Bhagavatam을 참조한다. 우리는 마침내 은의 시대(트레타 유가)로 내려간 금의 시대(사트야 유가)와 함께 시작된 시대의 자연적인 진행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은 청동의 시대(드와파라 유가)를 거쳐 결국 우리가 지금 행성문명임을 알고 있는 마지막 철의 시대로 알려진 칼리 유가로 이어졌다.
Sandhee translates to “Dawn(새벽을 의미)”
Sandhyansa translates to “Twilight(황혼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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