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예언자들에 보내는 공개 서한, 마야 달력의 진정한 끝은 언제인가? - 4
However, we still face the dilemma represented by the various timelines shown above. For example, the divergence of the positions between Carl Johan Calleman and Jose Arguelles is so significant that one must reconcile them if one wants to align with the very powerful and dynamic energies of the Galactic Creation Cycle (aka Galactic Underworld). This particular cycle is approximately 4680 days or 12.8 years in duration and therefore relatively short compared to the entire time spiral of the Mayan Long Count.
어쨌든, 우리는 여전히 위에 나타난 여러가지 시간선을 보고 고민에 직면한다. 예를 들면, 칼 요한 칼레맨과 호세 아구레스 사이의 입장이 갈라짐은 매우 의미심장해서 만약 누군가 은하 창조 주기(은하 하위 세계로 알려진)의 매우 강력하고 역동적인 에너지와 함께 조절하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그들을 중재해야만 한다. 이 특정한 주기는 대략 4,680일 또는 12.8년 동안이고 그러므로 마야 장주기의 전체 시간 나선구조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다.
When the Galactic Underworld actually ends is of great importance, since the Universal Creation Cycle, which is only 260 or 234 days in length depending on which source one consults, occurs throughout the final 260/234 days of the Galactic Creation Cycle. The outworking of the highly accelerated energies of the Universal Underworld are simply too inexplicable to describe. Nevertheless, understanding the real time frames as they manifest will be both critical and indispensable for those who wish to fully align and cooperate with the extraordinary energies associated with the Universal Creation Cycle. It is during these upcoming and very interesting times when everyone will be greatly served by knowingly being in the flow of universal time.
은하 하위세계가 실제로 끝날 때는 대단히 중요한데, 우주 창조 주기는, 한 자문 출처에 따르면 단지 260 또는 234일이기 때문에 은하 창조 주기의 마지막 260/234일을 통해 발생한다. 우주적인 하위세계의 매우 가속화된 에너지를 능가하는 것은 묘사하기가 너무나 불가해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명시한 실제 시간 체계를 이해하는 것은 결정적이며 필수 불가결하다. 그것은 이것들이 빈틈없이 존재하는 보편적 시간의 흐름에 의해 모두에게 훨씬 쓸모가 있을 때 머지 않아 일어나는 그리고 매우 관심을 끄는 기간 동안이다.
In light of the fact that Carl Johan Calleman[2] and Jose Arguelles[3] have identified end dates which are at the greatest variance from each other, we call upon them (and their representatives) to reconcile this difference. Both cannot be correct at the same time, and they both depart from December 21, 2012 by a quite substantial period of time. There do seem to be very specific reasons that each has chosen their pre-ordained end date; may we ask for a public airing of the reasoning behind their well thought out decisions on this highly consequential matter?
칼 요한 칼레맨과 호세 아구레스가 확인한 마지막 날짜가 각기 최고로 다르다는 사실에 비추어, 우리는 그들(그리고 그들의 대리인들)에게 이 차이점을 중재시키기 위해 요구한다. 양쪽 모두 전적으로 실질적인 시간인 2012년 12월 21일로부터 벗어나 동시에 정정할 수 없다. 각기 선택한 그들의 미리 정해진 마지막 날짜에는 매우 특정한 이유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이러한 매우 필연적인 문제에 관해 그들의 심사숙고한 결정 뒤에 자리잡은 추리의 대중적 영향에 대해 질문해도 되겠는가?
Please be aware that this discussion does not in any way confer special status on 12/21/12, in spite of the fact that this particular date seems to have been chosen by those who have purposefully chosen the Winter Solstice of 2012[4]; unless they can present a very good justification for throwing the initial stake into the Mayan soil (start date) based on what? Remember, the Mayan Calendar start date determines the end date. We are not aware of any wiggle room on this particular point. Nonetheless, Don Alejandro Perez Oxlaj, the 13th generation Maya Kiche spiritual leader and head of the National Mayan Council of Elders of Guatemala has this to say about the Mayan Long Count End Date:
이 특정한 날짜가 2012년의 동짓점으로 의미심장하게 선택된 것으로 보인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 논의가 2012년 12월 21일에 어떤 식으로든 특별한 상태를 부여하는 것은 아니란 걸 알기 바란다 ; 그들이 던진 처음 시작 날짜는 무엇에 근거하는가에 걸린 매우 좋은 정당성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기억하라, 마야 달력의 시작일이 마지막 날짜를 결정한다는 것을. 우리는 이 특정 시점에 관해 어떤 해석의 여지도 깨닫지 못한다. 그런데도, 마야 키케 13번째 세대 정신 지도자이면서 국립 마야 위원회 장로들의 수뇌 돈 알레얀드로 페레즈 옥스라즈는 마야 장주기 마지막 날짜에 대하여 이를 언급한다.
“We do not know the exact day when this will happen, we only know that we are getting close, which could be another fifty or hundred years from now“. (Per this email from Carl Johan Calleman dated February 11, 2011)In reality, the end date of the Mayan Long Count is considered very sacred knowledge, as those who harbor such information can use it for a variety of purposes, both benevolent and otherwise. Therefore, we take the position that none of the dates proffered over the last many decades are correct. Simply put, this knowledge falls squarely into the domain of the Divine, as well as those rare and very special human instruments who have been entrusted to reveal it in the right moment."
우리는 언제 이것이 일어날지 정확한 날을 모른다. 우리는 우리가 가까워졌거나, 지금으로부터 또다른 50 또는 100년이 될 수도 있음을 알 뿐이다." (2011년 2월 11일 칼 요한 칼레맨으로부터 온 이메일)실제로, 마야 장주기의 마지막 날짜는 자선과 그 외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그러한 정보를 숨겨온 사람들에게 매우 신성한 지식으로 간주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제의된 날짜는 전부 아니라는게 정확하다는 입장을 가진다. 간단히 말해서, 이 지식은 신성한 영역안으로 정직하게 떨어지고, 희귀하고 매우 특별한 인간 재원들이 올바른 순간을 밝히도록 위임받았다.
The Mayan Prophets ought to consider deeply contemplating the central points of this thesis. Before they let drop the fruit of their contemplation into the field of the public domain, they might first reflect upon just how much is at stake for the planet and humanity. Truly, the answers to the questions posed herein are some of the most telling and consequential of the age.
마야 예언들은 이 논제의 중심을 심사숙고하게 한다. 그들은 결론을 남기기 전에, 먼저 행성과 인류의 이해 관계를 어느 정도 반영했을지도 모른다. 실로, 이러한 사실에 부과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은 시대에 필연적이다.
'영어공부의 생활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좀비 어파클립스(Zombie Apocalypse)? (0) | 2012.06.07 |
---|---|
2012 예언자들에 보내는 공개 서한, 마야 달력의 진정한 끝은 언제인가? - 7 (끝) (0) | 2012.03.15 |
2012 예언자들에 보내는 공개 서한, 마야 달력의 진정한 끝은 언제인가? - 6 (0) | 2012.03.14 |
2012 예언자들에 보내는 공개 서한, 마야 달력의 진정한 끝은 언제인가? - 5 (0) | 2012.03.13 |
2012 예언자들에 보내는 공개 서한, 마야 달력의 진정한 끝은 언제인가? - 3 (0) | 2012.03.11 |
2012 예언자들에 보내는 공개 서한, 마야 달력의 진정한 끝은 언제인가? - 2 (0) | 2012.03.10 |
2012 예언자들에 보내는 공개 서한, 마야 달력의 진정한 끝은 언제인가? - 1 (0) | 2012.03.09 |
영국 이코노미스트, `한국의 미디어에 뉴스가 없다는 건 나쁜 소식이다.` (0) | 2012.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