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예언자들에 보내는 공개 서한, 마야 달력의 진정한 끝은 언제인가? - 5
Author’s Note:
There are three points of information which may require further elucidation, especially for those uninitiated in the realm of Mayan Calendrics.
(i) The Mayan Long Count Calendar is but one cycle of time, as well as a system of analyzing the energies associated with this particular span of time, which has been attributed directly to the ancient Mayan Civilization of Central America. The true end of this specific calendar, whenever it actually does occur, does not signify the end of time; it is merely the end of a particular cycle (the Mayan Long Count Calendar in this case). Therefore, the world will not end, time will not cease to exist, and a new cycle will begin as they always have from time immemorial. Perhaps there is another Mayan calendrical system that will be revealed to the world upon the completion of the Long Count. Regardless, the Mayans have demonstrated the greatest ability in creating chronological systems (of both time flows and their corresponding energies) that the world has ever seen.저자의 기록 :
특히 마야 달력의 영역 범위를 모르는 이들에게 더욱 설명이 필요할지도 모르는 세 가지 요점이 있다.(i) 마야 장주기 달력은 다만 시간의 1 주기이고, 게다가 이 독특한 시간의 확장과 연결된 에너지 분석의 시스템으로 중앙 아메리카의 고대 마야 문명에 직접적으로 속한다. 이 특유한 달력의 언제고 실제로 일어날 실제 끝은 시간의 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 이것은 단지 특정 주기의 끝일 뿐이다(이 경우에는 마야 장주기 달력). 그러므로, 세계는 끝나지 않고, 시간은 그치지 않으며, 아득한 고대로부터 항상 있어왔던 새로운 주기가 시작될 것이다. 어쩌면 장주기의 완성에 다다른 세상을 계시하게될 또다른 마야 달력 시스템이 있을지 모른다. 이에 관계없이, 마야인들은 언제고 실현될 연대기적 체계(시간 흐름과 일치하는 에너지)를 창조하는 대단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ii) Some of the terminology in this essay contains concepts which have been uniquely created, and widely disseminated, by Carl Johan Calleman. For instance the notion of the various Underworlds being analogous to the respective creation cycles was first advanced by Dr. Calleman and has no similar expression! within the ancient lore and glyphs of the Indigenous Mayan Peoples. We utilize it here because so many Mayan calendar students have closely followed his work through several books that he has published on this and related topics.
With extraordinary correlation each subsequent Cycle of Creation does represent a higher level of consciousness development according to Calleman’s central thesis; just as the synchronous evolution of the advancing Underworlds clearly illustrate the manifestation of the ever-changing energy fields and newly emerging patterns of the grand cosmic plan. The source of these extremely dynamic and transformative energies is thought by some to be the Great Central Sun of the Milky Way galaxy. Many of these same cosmologists consider our Galactic Center to be the original womb of our solar system and therefore the primordial mother of Planet Earth. Therefore, each of the seven races of humanity (ours being the 7th) who have inhabited her also share the same cosmological source.
(ii) 이 글이 포함하고 있는 개념의 일부 전문용어는 칼 요한 칼레맨에 의해 독자적으로 만들어져 널리 퍼졌다. 이를테면 다양한 하위 세계 개념은 각 창조 주기가 칼레맨 박사에 의해 처음 진전되었고 고대 지식과 마야인들의 상형 문자에 비슷한 표현은 없다. 우리는 많은 마야 달력 연구자들이 이와 연관된 주제에 관해 출판한 여러 책을 통해 그의 작업을 가까이 따르고 있으므로 이것을 이용한다.
각각의 연이은 창조 주기에 놀라운 상관관계는 칼레맨의 중심 이론에 의하면 더욱 높은 수준의 의식 발전을 나타낸다 ; 하위세계 발달의 동조 진화는 에너지장 변화의 명시와 웅대한 우주 계획의 새로이 출현하는 형태를 확실하게 보여줌으로써. 일부는 이러한 극단적인 역동과 변형 에너지의 출처는 은하수의 거대한 중심 태양이라고 생각한다. 이들과 같은 우주론자의 상당수는 우리 은하 중심이 우리 태양계의 본래 자궁이고 따라서 지구 행성의 근원 어머니라고 간주한다. 그러므로, 지구에 거주하는 인류의 일곱 종족들(우리는 7번째) 각각이 동일한 우주적 근원을 공유한다.
(iii) The approximately 26,000 year period known as the precession of the equinox is not explicitly mentioned within the body of knowledge associated with the Mayan Calendar and Cosmology. However, it just so happens that this axial precession appears to complete a full cycle during the same quite narrow period of time in which the Long Count calendar ends. This subjective termination point also appears to synchronize with the closing of the Iron Age, known as Kali Yuga in the East. These observations have been made by some researchers including this author, but are not being presented in this discussion as accepted fact or having been gleaned from the study of Mayan artifacts, archaeology or glyphs. For a more thorough treatment of these potential connections please click on the following article:
Why the Maya Picked 2012: The Sacred Triple Rebirth of the Sun and the Sacred Tree Over the Maya
(iii) 대략 26,000년 주기는 분점의 세차운동이 마야 달력과 우주론과 연합된 지식의 요체과 함께 명시적으로 언급된 것이 아니라고 알려졌다. 아무튼, 이 세차운동은 장주기 달력이 끝나는 시간의 매우 좁은 기간 동안 전 주기가 완료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 주관적인 결말은 동방에서 칼리 유가라고 알려져 있는 철의 시대가 끝나는 것에 동조하여 나타난다는 것을 지적한다. 이들 관찰은 일부 연구자들에 의해 이루어졌지만, 일반적으로 인정된 사실 혹은 상형문자나 고고학, 마야 유물의 연구로부터 조금씩 모아온 것으로써 논의한 것을 나타내지는 않는다. 이들 잠재적인 가능성들의 더욱 철저한 검증은 다음 기사에 나온다. `마야가 2012를 고른 이유 : 태양의 신성한 3중 거듭남과 마야 너머의 신성한 나무`
Endnotes:
[1] The most basic and truest pattern of the unfoldment of time seems to most closely resemble the shape of a spiral. Just as the
Milky Way is a barred spiral galaxy
, time appears to unfold in the space-time continuum as an ever-tightening spiral which will inevitably come to a zero point when the outworking of the cosmic plan has reached its conclusion. As the diagram below clearly in indicates, each passing day does bring relentless and inevitable change accompanied by an expenditure of both time and energy. This universal process would then necessarily point to periodic episodes of decay followed by collapse and then rejuvenation in the same manner as the four yugas follow one another.
A Golden Age therefore can only follow an Iron Age, just as the phoenix of the Satya Yuga emerges from the ashes of the Kali Yuga. What makes the Mayan Calendar so unique, powerful and reflective of the reality on the ground compared to the traditional linear, uni-directional and static calendars that predominate the globe? The spiral substratum makes for a wonderfully dynamic, multi-diminesional and fluid organism, one pregnant with the infinite possibilities held within each moment of time. Truly, Mayan calendrics represents the perfect fusion of art and science as it takes its place as the world’s preeminent and peerless chronological system.
말미기록 :[1] 시간 전개의 가장 기본적이고 진실인 형태는 나선에 가까운 형태로 보여진다. 은하수가 빗장 나선은하인 것처럼, 시간은 우주적 계획이 표출될 때 반드시 영점에 다가가게 되는 팽팽한 소용돌이처럼 시공간 연속체에서 펼쳐져 나타난다는 결론에 이른다. 아래 그림에서 명확히 나타나는 각 지나가는 날이 시간과 에너지 모두 소비함에 의해 어김없이 필연적인 변화를 이루어오고 있다. 이 우주적인 과정은 붕괴에 의해 뒤따르는 쇠퇴의 주기적인 현상과 4개의 유가들이 서로 따르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다시 돌아감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황금 시대는 칼리 유가의 잿더미로부터 사트야 유가의 불사조가 출현하면서 철의 시대를 뒤따를 수 있다. 무엇이 마야 달력을 매우 독특하고, 강력하며 전설로 전해지는 것에 비유되는 지상현실의 반영과 지구에 영향력을 가지는 우주적 역법으로 만드는가? 나선으로 움직이는 하위 토대는 놀랄 만큼 역학적이고 다차원적이며 유기적으로 흘러 시간의 매 순간 안에서 무한한 가능성들을 내포하며 잉태된다. 실로, 마야 달력은 예술의 완벽한 혼합과 출중하고 비할 데 없는 연대기적 시스템으로써의 과학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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